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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 열전 60일 정리

{앵커:장미대선으로 불리는 오늘 대통령선거는 빠르게 진행됐습니다.

대략 60일간의 치열한 선거전 속에, 부산경남은 당락을 좌우할 정도로 가장 뜨거운 곳으로 손꼽혔는데요,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시작된 대통령선거,

숨가쁘게 달려 온 60일을
표중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이번 대선 레이스는 60일 전인
3월 10일,헌재의 탄핵결정으로
시작됐습니다

18일뒤인 3월 28일 바른정당의
유승민 후보를 시작으로

3월 31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4월 3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하루뒤 4월 4일에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경선끝에 확정됐습니다

한치의 양보없는 당내경선이었지만
어느 한쪽도 결선투표까지 가지
않으면서 당내 대세론에 힘이
실렸습니다.

이미 2월에 출마를 선언한 정의당 심상정 후보와 함께 원내 5당 후보의
불꽃튀는 경쟁은 4월 17일 법정 선거운동기간 시작과 함께 막이 올랐습니다.

적폐청산을 앞세운 문재인,

보수 재결집을 강조한 홍준표,

중도우파를 내세운 안철수,PK 3인방의 경쟁은 1강 2중이냐 막판 역전이냐를 놓고 끝까지 팽팽하게 이어졌습니다.

5차례의 TV 토론회를 거치면서
지지율은 요동쳤고 지역색이
약해진대신 세대간 경쟁, 이념경쟁은
강화됐습니다.

완주여부마저 불확실했던 유승민 후보는 소속의원 집단탈당에 오히려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힘을 얻었습니다.

심상정 후보도 TV 토론회를 통해 지지도가 크게 뛰면서 진보정당 최초로 두자릿수 지지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촛불민심이 낳은 60일간의 숨가빳던 대선 레이스는 이제 그 마지막
결승점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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