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납품업체와 짜고 물품을 빼돌려 8억원 가량을 챙긴 직원 3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조명기구 등 소모품 납품업체와 짜고 납품 수량을 많이 받은 것처럼 조작해 차액을 빼돌린 것으로 내부 감사결과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횡령 규모등을 파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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