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회복 박병호, 한 달 만에 트리플A 경기 출전

박병호(31)가 한 달 만에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인 박병호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의 코카콜라 파크에서 진행 중인 르하이밸리 아이언피크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와 방문 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그가 실전을 치르는 건, 4월 11일 이후 꼭 한 달 만입니다.

마이너리그 4경기에서 타율 0.375(16타수 6안타)로 활약하며 빅리그 입성을 노리던 박병호는 4월 12일 오른쪽 허벅지에 통증을 느껴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예상보다 재활이 길어지면서 박병호는 로체스터보다 기온이 높은 포트마이어스에서 훈련했습니다.

로체스터는 10일 박병호를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했습니다.

박병호는 11일 그라운드에 나서며 빅리그 재입성을 위한 시동을 걸었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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