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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2명 배출 경남고 자긍심 업

{앵커:문재인 대통령 시대가 되면서 유달리 주목받는 학교가 있습니다.

바로 부산에 있는 경남고등학교입니다.

이미 김영삼 전 대통령을 배출하면서
한 학교에서 두명의 대통령이 탄생한 유일한 학교가 된 것입니다.

'명문고'에서 이제는 '최고 명문고'라는 타이틀이 붙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학업에 두각을 나타냈다,이후 방황을 거듭하며 '문제아'라는 별명을 가진 소년!

경남고등학교 시절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고 김영삼 전 대통령도 이 학교 출신입니다.

김 전 대통령은 3회,문 대통령은 25회 졸업생입니다.

고향이 거제인 점도 똑같습니다.

한 학교에서 두 명의 대통령을 배출한 것은 경남고가 유일합니다.

{정대호/경남고등학교 교장/"문재인 대통령께서 어렸을때 불우한 가정환경을 잘 극복하고 대통령까지 된 삶의 과정들이 학생들에게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병찬/경남중고등학교 총동창회장/"통합의 정신으로,통합의 대통령으로 모든 국민들을 아우르는 훌륭한 대통령이 되시길 전 동문과 함께 기원을 드립니다."}

학교 중앙 현관에 자리잡은 '경고인이 꿈꾸면 현실이 된다는 문구'처럼,경남고가 배출한 유명인도 즐비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동기인 서병수 부산시장은 사업가 시절,변호사 문재인에게 법률자문을 많이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희생과 나눔을 실천한 고 이태석 신부와 무쇠팔 최동원,롯데 이대호 선수도학교의 자랑입니다.

노태우 대통령이 졸업한 경북고와 함께,경남고는 이미 삼부요인을
모두 배출한 바 있습니다.

양승태 대법원장과 박희태,김형오 전 국회의장도 경남고 출신입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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