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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 해수욕장 개장 준비 박차

{앵커:한 낮에는 초여름날씨를 보일 만큼
여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때맞춰 해수욕장도 다음달부터 문을 엽니다.

올해는 각 해수욕장마다 확 달라졌다고 합니다.

박명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다음달 1일 개장을 앞두고 있는
해운대 해수욕장!

이른 더위속에 벌써부터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쪽에는 유리로 된 컨테이너를
활용한 2층 규모의 도서관과
해변 라디오 부스가 문을 열었습니다.

바다를 보며 책을 읽고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김도연, 이해웅/피서객/"최근 더웠는데 바람이 시원하고 새로운 해변 라디오부스도 생기고 굉장히 좋습니다."}

해운대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미포쪽 3백미터 구간을 해양 레저구간으로 지정하고 피서객들이 수상오토바이나 카누, 카약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추교윤/부산 해운대 관광시설관리사업소/"기존에 송정 해수욕장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해양 레저 스포츠를 해운대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바다카페에 오셔서 휴식도 취하고 책도 읽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여름 해운대 뿐만 아니라
부산지역 해수욕장 곳곳의
피서 풍경도 달라집니다."

송도해수욕장은 다음달부터 구름 산책로와 암남공원 1.6km를 연결하는
해상 케이블카가 운영됩니다.

송도해수욕장의 명물인 해상 케이블카가 복원으로 사계절 관광명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완규/부산 서구청 총무과 계장/"과거 송도해수욕장의 명물이었던 해상 케이블카 복원이 완료되어 6월중에 운영될 예정입니다. 캠핑장인 오션파크도 7월중 개장하여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대포 해수욕장은 지난달 도시철도
1호선 다대구간 개통으로 이용객들이 늘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달 개장을 앞둔 지역 해수욕장들은 벌써 피서객을 맞을 준비에
바빠지고 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박명선 기자
  • 박명선 기자
  • pm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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