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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재연' 주말 다양한 축제 한마당

{앵커:
휴일을 맞아 부산경남 곳곳에서
전통을 재현하는 다양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초여름 날씨 속에 나들이 객들은
푸근한 주말을 즐겼습니다.

축제의 현장을 정기형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줄을 맞춰 모를 심고,
모내기 노래를 부르며
힘든 농사일을 잊어 봅니다.

풍년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를 올립니다.

마을 농사모임인 농청의 새 일꾼이
바위를 들어 힘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일을 마친 뒤 함께
참을 먹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양산 웅상회야제에 맞춰 펼쳐진
웅상농청 장원놀이 재현 모습입니다.

축제에 맞춰 동화를 주제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만들기 행사가 펼쳐져 인기를
끌었습니다.

{김하율/경남 양산시/"방향제하고 사탕 가방 만들어서 재밌었어요. (날씨가) 따뜻하고 좋아요."}

"대선이 끝난 첫 주말 부산경남 곳곳에서는 전통을 재연하는 행사와 전시가 다양하게 열렸습니다."

수십명의 시민이 양쪽에서 열심히
그물을 당깁니다.

어선이 바다에 던져둔 그물을
육지에서 끌어당기자 물고기가
잔뜩 걸려 나옵니다.

전통 물고기잡이를 재연한 것으로
부산에서는 올해 17번째를 맞은
광안리 어방축제가 한창입니다.

{이리나/전남 나주시/"주말을 맞이해서 아이들하고 같이 나와서 뜻깊은 시간인 것 같고요. 애들이 생선 잡아서 너무 좋다고…"}

오늘(13)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21도, 경남 창원과 김해가 25도를
기록하는 초여름 날씨였습니다.

부산경남은 내일(14)도 맑은 날씨에
오늘(13)과 비슷한 기온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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