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기원 조정팀, 부산시장배 조정대회 2년 연속 우승

울산과학기술원(UNIST) 조정팀이 제10회 부산광역시장배 조정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조정의 꽃”이라 불리는 에이트 종목에서 남·여 모두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13∼14일 부산 APEC 나루공원 일대에서 열린 대회에는 12개 대학팀과 전국 조정팀 선수 400여 명이 출전했습니다.

UNIST는 에이트를 포함한 총 8개 종목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를 획득했습니다.

실내 종목에서도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서 메달을 차지해 종합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김대연(전기전자컴퓨터 3학년) 주장은 “여럿이 노 저어 앞으로 나아갈 때마다 “함께”의 중요성을 느낀다”며 “태화강의 뜨거운 태양 아래 주말, 휴일마다 훈련하며 체력은 물론 공동체 의식과 배려심, 리더십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UNIST는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 협동심, 리더십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조정을 대표 스포츠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2013년 9월 설립된 조정부의 현 인원은 교직원 20명을 포함해 총 88명이다. 경기용 배 5척과 구명용 배 1척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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