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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아침신문읽기

5월 16일 아침신문읽기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부산일보입니다.

부산 금정산에 있는 바위 수십여개가 훼손 논란에 휩쌓였다는 소식입니다.

사진으로 볼 수 있듯이 바위에는 사람 얼굴과 동물 등이 새겨져있는데요.

북구청에 따르면 이 땅은 한 가문의 가족묘지로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땅 소유주가 조상을 기리기 위해 자연석에 조각을 새긴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북구청은 산림 내 토목을 임의로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처벌 조항이 있지만 자연석 등 돌에 대한 규정이 없다며 위법행위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다음은 국제신문입니다.

부산시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중인 만덕-센텀 대심도 건설 사업이 환기구 설치 문제로 발목 잡힐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는 내용입니다.

이미 대심도를 건설중인 서울에서도
환기구 주변 대기 오염을 우려해
주민들의 반발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만덕-센텀 대심도 9.5km구간에는 최소 2개의 환기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공기정화를 위한 최신시설을 설계에 반영하고 환기구 위치가 정해지는대로 주민들과 협의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경남도민일보입니다.

하동군이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출산 장려금을 파격 지원한다는
소식입니다.

첫째 아이를 출산할 경우 2백만원,
둘째 3백만원, 셋째 6백만원,
넷째 1천만원, 다섯째 이상은 2천만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한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출산용품 구입비와
다둥이 안전보험, 영유아 양육수당 등을 지원하며 젊은 부부의 출산을 유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다음은 경남일보입니다.

최근들어 농기계 보험 가입이 급증하면서 이 보험을 지원하는 지자체 예산이 일찌감치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지자체에서 서둘러 추경 예산 편성에 나서고 있지만 한,두 달의 예산 지원 공백기가 불가피하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확한 수요 파악도 어려워 수시로 추경을 하고 공백기가 생기는 문제가 반복될 수 밖에 없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남신문입니다.

경남도가 도내 경로당 1천 1백여곳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는 소식입니다.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월 324킬로와트의 전기를 생산해 연간 66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절감한다고 하는데요.

전기를 적게 사용한 달의 남은 전기는 다음 달로 이월해서 쓸 수도 있어 전기요금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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