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부산항축제가 오는 26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립니다.
특히 26일 오후 9시부터 20분동안
열리는 불꽃쇼에는 약 1만5천발의
축포가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어서
북항을 비롯한 인근 산복도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지난 2년동안 부산항대교와
북항 두곳에서 동시에 열렸던
개막 불꽃쇼는 안전성 문제로
올해는 북항에서만 펼쳐질
예정입니다.

- 현승훈
- annhyun@knn.co.kr
제10회 부산항축제가 오는 26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립니다.
특히 26일 오후 9시부터 20분동안
열리는 불꽃쇼에는 약 1만5천발의
축포가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어서
북항을 비롯한 인근 산복도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지난 2년동안 부산항대교와
북항 두곳에서 동시에 열렸던
개막 불꽃쇼는 안전성 문제로
올해는 북항에서만 펼쳐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