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통신, 연합뉴스 평창올림픽 플랫폼 가입 의사 피력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뉴스통신사인 APA가 연합뉴스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개발 중인 뉴스공유 플랫폼인 “평창뉴스서비스네트워크”(PNN) 가입에 적극적인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미하엘 랑 APA 편집국장은 16일(오스트리아 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 있는 APA 본사를 방문한 연합뉴스 조복래 콘텐츠융합상무를 만난 자리에서 “계약관계에 있는 외국 통신사들과의 법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대로 PNN에 가입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랑 국장은 또 “연합뉴스가 개발 중인 PNN이 내년 평창올림픽 소식을 전 세계에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 같다”면서 PNN이 제공할 그래픽과 사진서비스, 스포츠 뉴스에 큰 관심을 표시했습니다.

PNN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의해 평창올림픽 주관뉴스통신사로 지정된 연합뉴스가 평창올림픽 뉴스를 비롯한 모든 뉴스를 세계 각국의 뉴스통신사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이달 중 개발 완료돼 정식 오픈하게 됩니다.

외국 뉴스통신사들이 PNN에 가입하면 연합뉴스가 제공하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아랍어, 스페인어 등 7개국어 콘텐츠를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PNN 가입사들의 콘텐츠도 무료로 다운로드해 전재할 수 있습니다.

PNN에는 유럽대륙에서 슬로바키아 TASR, 키프로스 CNA 등 13개 뉴스통신사가 가입하는 등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34개 뉴스통신사가 가입했습니다.

APA는 직원 550여명중 150여명의 기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정보기술(IT) 부문을 별도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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