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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재개발 탄력, 보행 데크 추진

{앵커:
기능이 떨어진 북항 일원의 부두를
해양문화관광지로 개발하는
북항재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원도심과의 접근성에 최대
걸림돌이었던 보행 데크 공사가
가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원도심과 북항재개발지구를
연결하는 보행 데크의 실시 설계안이
나왔습니다.

먼저 1단계는 충장로 10차선
도로위를 가로지르는 구름다리
형태로, 부산역사와 북항재개발지역 환승센터 2층을 연결하는 100미터
구간입니다.

폭 60미터의 연결통로에는
지붕을 씌운 무빙워크와
잔디광장, 쉼터를 조성해
문화공간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김원진/설계업체 총괄책임자}
"보행통로, 휴식공간 기능과 광장기능을 결합한 다용도 구조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2단계인 해양공원 구간과
국제여객터미널까지 지상으로
연결되는 4백미터 구간은
비가림 시설을 설치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달 중에 보행 데크 공사
시공업체를 선정한 뒤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정현돈/부산항만공사 재개발사업단장}
"전체 사업비는 약 5백억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고 5월중에 착공해서 3년 안에 완공 할 예정입니다."

또, 시민의 접근성 확보와 친수공간
조성 취지에 따라 조형물 등을
최소화 할 계획입니다.

"부산을 상징할 보행데크의
상부시설에 어떤 기능을 도입
할지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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