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학생들을 학대하거나 성추행한 혐의로 교장 46살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교사 5명을 학대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교장 A 씨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경남 하동의 한 대안학교에서 목검으로 학생 10여 명을 때렸으며 B 씨 등 교직원 5명은 지난해 학생들에게 얼차려를 하게 하는 등 신체적 학대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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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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