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경찰서는 대형차량에 부착된 최고속도 제한장치를 조작해 속도제한을 풀어주고 억대의 돈을 받아챙긴 혐의로 45살 정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3월 경북의 한 휴게소에서 트레일러의 90km 최고 속도제한을 해제해주는 등 최근 1년 6개월동안 운전자 천 2백여명에게서 3억 5천여만원을 받고 속도 제한을 풀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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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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