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4경기 연속 안타…타율 0.227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박병호(31)가 연속 경기 안타 행진으로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 A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는 박병호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로체스터의 프런티어 필드에서 열린 더럼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 홈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습니다.

20일 스크랜턴/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전에서 시작한 안타 행진이 4경기로 늘었습니다.

박병호는 0-0으로 맞선 2회 첫 타석에서 상대 우완 선발 호세 드 레온을 공략해 우전 안타를 쳤습니다.

J.B. 석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시즌 9번째 득점도 했습니다.

하지만, 장타 행진은 멈췄습니다. 19일 2루타에 이어 21일과 22일에는 이틀 연속 홈런을 작렬한 박병호는 이날 1루타 한 개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박병호는 3회 투수 앞 병살타로 돌아섰고, 5회와 8회에는 삼진을 당했습니다.

박병호의 마이너리그 시즌 타율은 0.226에서 0.227(66타수 15안타)로 조금 올랐습니다.

로체스터는 4-0으로 승리했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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