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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유통업체 지역 1호매장 부산*경남에

{앵커:수도권에서만 볼 수 있던
대형 유통매장이 최근
부산*경남에 잇따라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대형유통업체들의 지역행이
지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리포트}

신개념 대형 유통매장으로 불리는
'이마트 타운'이 부산에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산 연산동에 있는 1만 9천제곱미터 가량의 야산 부지에, 지하를 포함한 10층 규모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개장한 경기도 일산의 '이마트타운'과 같이 대형마트와 함께
가전 제품 등 각종 전문 매장이
결합된 형태가 될 전망입니다.

이마트 측은 지역 최초의 복합형
대형 유통매장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송진호/이마트 홍보팀/"일자리 창출만 550여명 수준으로 지역 고용 안정에 큰 보탬이 되리라 생각하고 있으며 특히 90% 이상을 지역 주민들로 채용해 지역 상권도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남창원의 옛 39사단부지에 개발되는 유니시티에는 대형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창원'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지난해 경기도 하남에서 첫 선을 보인 '스타필드 하남'이 하루 10만명이
찾는 쇼핑몰로 성장한만큼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밖에 글로벌 유통기업 '이케아'는 2019년까지 동부산 관광단지에
부산 법인 설립을 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안드레 슈미트갈/이케아 코리아 대표(지난 2월)/"무엇보다 5백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고,동시에 좋은 이웃이 될 것입니다."}

대형 유통업체가 잇따라 부산*경남에서 지역 1호 매장을 추진하면서
향후 지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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