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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보 개방 앞두고 물고기 폐사

다음 달 1일 합천창녕보와 창녕함안보 상시개방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낙동강에서 물고기들이 폐사체로 발견됐습니다.

시민단체 낙동강네트워크는 어제(27) 박진교 인근에서 어민이 걷어올린 그물에 담긴 동자개(빠가사리) 대부분이 죽어있었다며 최근 기온상승으로 낙동강 산소부족현상이 심각하다고 말했습니다.

낙동강네트워크는 또 최근 조사에 따르면 녹조가 없는 겨울에도 독성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되고 있다며 녹조만을 겨냥한 보 개방보다는 철거가 낙동강 수질개선의 궁극적 해결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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