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전웅태·이지훈, 폴란드 월드컵 남자 개인전 1·2위

전웅태와 이지훈(이상 한국체대)이 국제 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 4차 대회 남자부 개인전에서 나란히 금·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UIPM은 폴란드 드르존코브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자부 개인전에서 전웅태와 이지훈이 최종 1·2위에 올랐다고 29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서 전했습니다.

서창완(한국체대)도 6위에 자리해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근대 5종은 펜싱-수영-승마-복합(사격과 육상) 성적으로 순위를 가리는 종목입니다.

전웅태는 지난해 3월 2차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기대를 모았지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19위에 머물렀습니다.

전웅태는 이후 지난해 9월 청소년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딴 데 이어 또다시 올 시즌 세계 무대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전웅태는 UIPM 홈페이지에 올라온 인터뷰에서 “우리는 오늘 훌륭한 팀워크를 선보였다. 멋진 시즌을 보내고 있어서 매우 기쁘다”면서 “한국 근대5종에는 좋은 선수가 많고, 장래가 밝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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