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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시켜 술 사게 하고 112 신고 50대 구속

부산 금정경찰서는
술을 훔치다 적발된 것에 대해
합의를 해주지 않는 마트 주인에게
앙심을 품고 고등학생들을 시켜
술을 사게 한 뒤, 112에 신고한
51살 김모 씨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일 새벽,
고등학생 3명을 시켜 A씨가
운영하는 마트에서 술을 사게 한 뒤,
112에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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