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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아침신문 읽기

6월 2일자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국제신문입니다.

부산시가 태종대 관광 모노레일
민간 사업자를 공모하면서 정량평가
대신 주관적 평가 기준을 대거 도입
했다는 소식입니다.

부산시 관광개발추진단 관계자는
총투자비가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주면 창조성을 가로 막을 수 있다는
입장이며, 반면 일각에서는 정량평가
를 하지 않으면 객관성 시비가 생길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부산일보입니다.

부산시가 기존 상인이 쫓겨나는
현상인 젠트리피케이션을 막기 위해
낡은 건물을 매입해 임대하는 사업을
진행한다는 소식입니다.

'골목상권 스마일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부산시가 도지재생사업 대상지 건물을 10개 매입해 임대료 상승을
제한하겠다는 계획인데 앞으로 소상공인들을 보호하는 정책이 될지 주목됩니다.

다음은 경남일보입니다.

경남항공국가산단 편입주민들의
반대로 보상설명회가 무산되는 등
사업 추진의 난항이 예상된다는
소식입니다.

경남항공국가산단 시행을 맡은 LH는
사천지구 보상설명회를 개최하려고
했지만, 일대 주민들은 산단으로
인한 피해대책없이는 설명회 개최가
불가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경남신문입니다.

부산* 경남 경찰의 사격 실력이 전국 경찰 가운데 하위권이라는 소식입니다.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경남 경찰의
정례 사격 평균 점수는 460점으로
본청을 포함한 18개 청 가운데 14위
였고, 부산청은 꼴지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5년 평균으로 보면 하위권 실력으로
볼 수 있지만 2014년부터 점차 향상
되고 있다며 사격 실력 향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남도민일보 입니다.

50년만의 진주 시내 버스 노선개편으로 시민들이 혼란을 겪었다는 소식입니다.

기존 노선이 대폭 바뀌면서 어떤 버스를 타야 할 지 혼란스러워 했고, 낮 시간대에 5분 간격으로 오던 버스가 15분까지 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진주시측은 시행 초기 혼란은 예상
했던 일이며 문제점과 민원 대책을
수립해 불편을 점차 줄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 u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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