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오늘(1일) 진주의료원의 재개원을 주장하고 있는 보건의료노조측과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 사퇴 이후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오늘(1일) 면담에서 양측은 서부 경남의 공공보건의료 강화와 확충을 위해
같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문재인대통령이 공약한
취약 지역 거점 공공병원 선정 사업 선정에도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 송준우
- songjwoo@knn.co.kr
경남도는 오늘(1일) 진주의료원의 재개원을 주장하고 있는 보건의료노조측과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 사퇴 이후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오늘(1일) 면담에서 양측은 서부 경남의 공공보건의료 강화와 확충을 위해
같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문재인대통령이 공약한
취약 지역 거점 공공병원 선정 사업 선정에도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