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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고 수도권 IT와 향토금융 손맞잡다

{앵커:
수도권의 부산연고 IT기업들과
향토금융사인 부산은행이
손을 맞잡고 4차산업혁명에
대비합니다.

지난해에는 부산출신 대중문화 스타들이 고향발전을 위해 뭉쳤고,
곧 법률과 세무 컨설팅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전망인데,

그 중심에 부산시 서울본부가
고리 역할을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IT융합포럼은 부산에 연고가
있거나 부산투자를 희망하는
수도권 IT기업 50여개사로 구성돼
올해 2월 창립됐습니다.

이 부산IT융합포럼과 BNK 부산은행이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부산은행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IT와 금융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을 은행내에 적극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형호 BNK부산은행 서울영업본부장/오늘 참여한 기업들에 대해서 금융지원시 대출금리라든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양측을 부산이라는 공통분모로 이어준 쪽은 부산시 서울본부입니다.

지금껏 부산을 연고로 한 건설과 금융, 연예계, 법률등 다양한 분야
소모임이 활발하게 이뤄지다
이제는 협업으로까지 발전했습니다.

{김범준 부산시 서울본부장/향후에 양단체간 교류를 통해 국내외 시장 공동 개척이나 부산지역에 투자 등 부산 서울간 IT 기업들의 협력기회가 현저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시는 수도권에서 부산연고 기업들의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시너지효과는 물론 부산 투자에도
기여하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해 결성된 부산출신
연예계 스타들의 네트워크도
최근 총회를 갖고
고향 부산을 위한 활동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서울에서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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