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부경찰서는 학부모를 상대로 현금을 갈취한 혐의로 부산 모 중학교 축구부 감독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축구부 감독실에서 학부모로부터 아들을 잘 봐주겠다는 명목으로 현금 3백만원을 받는 등, 10개월동안 학부모 3명으로부터 모두 5차례에 걸쳐 86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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