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경찰서는 필로폰 투약한 뒤 환각상태에서 주택에 침입한 혐의로 46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밤, 부산 남항동의 한 사무실에서 필로폰 0.03그램을 투약하고, 환각상태에서 인근 주택에 침입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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