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시도교육감-국정위 만남, 핵심은 '교육분권'

{앵커:
교육부문에서도 중앙의 권한을
지역에 넘겨주는 교육분권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새정부의 국정기획위는
전국 교육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정부의 인수위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위원회가 전국 교육감 대표들과 만났습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등 시도교육감협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진표 국정기획위원장은
교육부의 권한을 가급적 지역교육청으로 넘겨주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서 대통령이 의장이 되는
국가교육위원회를 만들고 시도별로
자율적 교육경쟁을 하는 것이 좋은 방향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지역별로 교육경쟁이 교육감을 중심으로 일어나게 하는 것이 빠르게 우리 혁신 교육을 확장시키는 방향이 아닌가…}

시도교육감들도 유,초,중등 교육의
권한을 교육감과 학교에 과감하게
이양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무상급식의 전면확대,
학교 비정규직 문제 해결과 교사충원,
교원성과급제의 폐기등도 포함됐습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교육감들이 지난번에 아홉가지 정책 제안을 했는데 상당 부분은 공약으로 반영이 됐지만 그것을 어떻게 구체화할 것인지에 대해서 의논할 생각입니다.}

시도교육감 협의회는 새정부의 우선추진 교육과제와 관련 법령 정비방안을
국정위에 전달했고 이 자리에는
교육부의 신임 차관과 간부들도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서울에서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