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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축제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앵커:여름 밤 도심광장을 달궜던
센텀 맥주축제가 어제(1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11일 동안 끝없이 이어진 인파로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

김동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의 대표 도심축제인
센텀 맥주축제는 열하루동안
불야성을 이뤘습니다.

5회째를 맞는 올해 축제에는
젊은 학생들부터 중장년층까지
세대를 넘나들며 4만여명의
인파가 모였습니다.

지난해보다 2배가 늘어난 규모로
열하루동안 맥주 5천 4백만CC,
20리터 들이 생맥주 용기로
2천 7백여통이 소비됐습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젊은층에게 큰
인기를 끌어 전체 입장객의 80%가
20대였고, 여성 비율이 70%나
됐습니다.

{이단비*나경민/대학생/"저희가 춤 동아리라서 춤을 좋아하는 동아리에요. 그래서 같기 즐기려고…"}

축제가 치뤄지는 동안
센텀 KNN광장은 입장시간
전부터 긴 줄이 이어지는 광경이
연출됐고 단체 입장객도 눈에 뛰게
늘었습니다.

온라인 사전예매 열기도 뜨거워
입소문을 타고 전해진 인기에
타지에서 온 방문객도 많았습니다.

{홍성민 이승빈/울산 남구/"추웠는데 열기가 뜨거워가지고 지금 되게 더워요. 재밌어요. 올만한 것 같아요. 내년에도 오고 싶어요."}

올해 센텀맥주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밤 문화축제로 우뚝섰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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