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포사티 감독 자신감 갖고 한국에 승리하겠다

호르헤 포바티 카타르 축구대표팀 감독은 13일 한국전에 대해 “좋은 경기력을 보일 자신이 있다. 이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포바티 감독은 이날 오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8차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도 있고 강팀이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아직 월드컵 본선에 나가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다”면서 “내일 훌륭한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의지를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아랍권의 카타르 단교 선언이 더 자극이 됐다고 했습니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최근 며칠이 예전보다 더 동기부여가 됐다”며” “지금은 경기에만 집중하고 팀과 국가에 최선의 영향을 끼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스트라이커 세바스티안 소리아가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데 대해 그는 “우리는 소리아를 대체할 많은 선수가 있다”며 “내 철학은 축구에서 모든 선수가 중요하다”고 소리아 결장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습니다.

소리아의 경고 누적에 대해서는 심판이 제대로 보지 못한 것 때문이라며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포사티 감독은 한국이 이라크와 평가전에서 스리백 전술을 가동한 데 대해 “큰 변화가 있었다”며 “한국팀 주장의 위치가 중원에서 수비로 가는 변화가 가장 눈에 띄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이 내일 그것을 쓸지 모르겠지만, 그냥 점검 차원에서 했는지도 모르겠다”고 애써 무시했습니다.

카타르 모하메드 이스마엘은 “우리는 한국을 상대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다”면서 “한국은 매우 강하고 일부는 최고의 리그에서 뛰는 등 최고의 경기력을 갖췄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신이 돕는다면 우리는 내일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고, 승리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기대했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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