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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불출마 입장…부산시장 선거 '요동'

{앵커:여권의 유력한 부산시장 후보 가운데 한명이죠!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후보자가
불출마 입장을 밝혔습니다.

내년 선거구도에 파장이 예상됩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여권의 유력 주자 가운데 한 명인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내년 부산시장 불출마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영춘/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할 생각있으십니까?) 지금으로서는 전혀 생각이 없습니다."}

입각으로 오히려 시장선거 출마
부담을 덜었다는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대통령의 출마 요청이라는 변수는
여전히 있지만,사실상 출마 가능성은 차단됐다는 분석입니다.

3선 의원 경력의 유력 후보가
전력에서 빠지면서,여권 후보구도에도 변화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최인호,박재호 두 현역 의원이 적극적인데다,오거돈 전 장관의 재출마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또 조국 민정수석과 같은 대체 인물이 새롭게 나타날지도 주목됩니다.

결국 현직을 던지고 출마할 만큼
우호적인 여론을 이끌어낼지, 그리고 이른바 '문심'을 누가 잡느냐가 여권 후보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재선을 노리는 서병수 시장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지도 관심사입니다.

한국당내 뚜렷한 경쟁자가 부상하지 않은 상황에서,여권 유력 주자의 이탈에 따른 이해득실을 따지고 있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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