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경찰서는 알루미늄 판재를 헐값에 판다고 속여 거액을 가로챈 혐의로 24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7일 57살 A씨에게 전화를 걸어 선금을 보내주면 시중가의 절반만 받고 알루미늄 판재를 팔겠다고 속여 7천2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읩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156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2835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김 동환
Added by 조 다영
Added by 길 재섭
Added by 조 문경
Added by 이 아영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KNN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