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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날씨2 6월19일

때이른 폭염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오늘도 내륙의 낮 기온이 35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돼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경남 대부분 지역으로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된 상태입니다. 뜨거운 기온에 강렬한 햇볕이 만나면서 오늘도 오후에 오존농도는 나쁨 수준까지 올라 호흡기 건강을 위협하겠습니다.

현재 한반도 상공 대체로 맑지만 남해안과 내륙 곳곳에 안개가 짙게 껴 있습니다.

낮 부터는 전국에 쾌청한 하늘이 드러나겠고, 자외선이 매우 강하겠습니다.

경남지역 오늘 아침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한 낮 기온은 어제만큼 오르겠는데요, 폭염 경보가 내려진 밀양과 창녕이 35도가 예상되고, 그밖의 지역도 한 낮에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해안지역인 부산의 낮 기온 27도, 양산은 33도까지 올라서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은 폭염이 이어지면서 시원한 비소식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 두 공항 모두 기상상황 좋은 편으로, 항공기 결항도 없는 상태입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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