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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만 열린 엘리베이터,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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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엘리베이트를 타려던 승객 두명이 그대로 추락해 한명이 숨졌습니다.

문은 열렸는데, 승강기는 도착하지 않아 허공에 발을 디딘 것입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남 창원시의 한 상가 입구입니다.

남자 3명이 엘리베이터를 잡으려
합니다.

버튼을 계속 누르던 한 남자가
갑자기 밖으로 뛰어 나갑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며 2명이
아래로 떨어진 것입니다.

"승강기가 도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려던 피해자들은 바로 5미터 아래로 바로 추락했습니다."

승강기가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허공에 발을 디딘 것입니다.

{인근 상인/"소리가 콰당소리가 나고 와장창 뭘 부수는 소리가 났었거든요. 119 오고 경찰이 오고 난 다음에 한참 있다가 과학수사대도 오고…"}

이 사고로 30살 A 씨가 숨지고
B 씨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함께 술을 마신 이들은 취한 친구를
숙박업소로 데려다 주는 상황이었습니다.

경찰은 오늘(19) 국과수, 승강기안전공단 등과 함께 합동감식을 벌였습니다.

{조상윤/창원중부경찰서 형사과장/"승강기 관리에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어떤 작동에 문제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합동해서 정밀 감식 후에 사고 원인에 대해서 규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사고가 난 엘리베이터는 지난 12일
승강기안전공단의 안전점검을 받고
보완을 거치라는 조건부 승인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승강기가 오작동을 일으킨 것인지 인위적인 조작이 있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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