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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 '흉터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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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입은
조선인들과 그 후손들의 삶을 다룬
장편소설입니다.

김옥숙의 '흉터의 꽃' 오늘의 책에서 만나보시죠. }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

이로인해 끔찍한 부상을 입은
조선인은 무려 7만 명이었습니다.

7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원폭으로 인한 고통은 현재 진행형인데요.

작가는 한국의 히로시마로 불리는
경남 합천과 일본 히로시마를 오가면서 원폭 피해자 3대의 삶을 추적합니다.

원폭의 참상과 핵 피해로 인한 고통을
때로는 절절하게, 때로는 담담하게
담아냈는데요.

다시는 이 땅에 핵으로 고통 받는
이들이 없어야 한다고.

또 인간의 소중한 생명을 위협하는
일은 사라져야 한다고 강변합니다.

'흉터의 꽃'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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