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볼트,너트 전문 제조업체인 금성볼트 김선오 대표 등 부산지역
중소기업인 5명이 2천17
부산 중소기업인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부산시는 김 대표 외에 금고 제작업체인 디프로매트 장만영 대표,
해성공업 김재성 대표 등
수상자 5명에 대해 다음달 4일 시상식을 열기로 했습니다.

수상자에게는 향후 3년간 중소기업
운전 자금 우대와 세무조사 유예 등
혜택이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