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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날씨 6월22일

더위가 꺾이고 시워한 비가 내리길 기다리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야속하게도 오늘도 폭염이 이어집니다. 현재 경남 내륙 곳곳에 폭염특보가 확대된 상태인데요, 하늘도 맑아서 자외선 지수 매우 높겠고요, 기온이 오르면서 오존 농도도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볕이 뜨거운 시간과 오존이 높아지는 오후에는 외출을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서쪽을 중심으로 안개가 낀 곳이 많습니다.

낮부터는 안개가 걷히면서 전국의 하늘 표정이 좋아지겠는데요, 폭염속에서 대기까지 건조해져 경북과 충북 내륙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경남지역 오늘 아침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한 낮 기온은 어제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밀양과 창녕 33도까지 오르겠고요, 창원 30도 거제 29도가 예상됩니다.

부산도 한 낮 기온 27도, 양산 33도로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바닷물의 높이가 다시 높아지는 기간입니다. 만조시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폭염은 조금만 더 견디시면 되겠는데요, 이번주 일요일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시원한 단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 두 공항 모두 옅은 안개가 껴 있는데요, 결항 될 정도로 시정이 나쁜 편은 아니지만 항공기 지연 가능성이 있다는 점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 choregina@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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