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문화예술분야 청년일자리 모델 창출

부산시가 문화예술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찾습니다.

부산시는 지역 문화예술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구축 및 일자리 창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문화예술 플랫폼 구축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모두 77명을 문화예술 분야에 취업시키거나 창업하게 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부산시는 올해도 3억5천만원을 들여 모두 60명을 문화예술 분야에 취업시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시는 현장실무 중심의 취업 교육 및 멘토링을 지원해 문화예술 분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 교육 및 심사를 거쳐 500만원에서 1천만원까지 초기 창업자금을 지원합니다.

또 문화예술 분야 구인업체 및 구직자가 일자리로 소통하는 네트워크를 만들어 취업 연계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함께 7월 6일까지 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 홈페이지(www.busanjobproject.or.kr)에서 문화예술 분야 창업트랙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문화예술 플랫폼 구축사업은 산업적 기반이 열악한 문화예술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도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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