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해양드라마 세트장 문화공원으로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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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바다를 배경으로 만든 “해양드라마 세트장”과 인근 숲을 문화공원으로 지정, 관리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습니다.

해양드라마 세트장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석곡리 일원 1만㎡, 녹지공간인 “향기나라 숲”은 3만3천㎡로 모두 4만3천30㎡ 규모입니다.”

시는 해양드라마 세트장 일원을 문화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추진 중입니다.

시는 현재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위한 주민공람과 관계기관 협의를 마쳤습니다.

시의회 의견 청취 후 오는 7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정할 계획입니다.

2010년 조성한 이 세트장은 가야를 건국했던 김수로왕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김수로”의 촬영지로 사용하고 각종 TV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곳은 가야시대 목조건물, 야철장, 무역선, 저잣거리, 선착장 등을 두루 갖춰 관광객들 방문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정일 도시정책국장은 “문화공원으로 지정해 시의 휴식·문화·교육공간으로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관광자원으로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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