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석 부산 동구청장이
주부산 일본영사관에 새로 부임한
미치가미 히사시 영사와의
면담을 거부했습니다.
부산 동구청은
최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주재
일본 총영사가 위안부는 매춘부,
소녀상은 증오의 상징이라고 말하는 등 일본 정부 관계자들의 그릇된
역사관이 확인했다며 새로 부임한
영사와도 만나서 할 이야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박삼석 부산 동구청장이
주부산 일본영사관에 새로 부임한
미치가미 히사시 영사와의
면담을 거부했습니다.
부산 동구청은
최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주재
일본 총영사가 위안부는 매춘부,
소녀상은 증오의 상징이라고 말하는 등 일본 정부 관계자들의 그릇된
역사관이 확인했다며 새로 부임한
영사와도 만나서 할 이야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