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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날씨 6월29일

오늘은 곳곳에 기다리던 장맛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저녁에 경남 남해안 지역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내일은 전지역으로 확대되겠는데요, 우선 내일까지 예상강수량은 부산과 남해안 지역이 최고 60mm, 그밖의 내륙지역은 40mm 정도입니다.

현재 한반도 상공으로 구름이 다소 지나는 가운데, 제주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밖의 지역도 오늘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지나겠는데요, 천둥 번개를 동반해 요란하게 내리겠습니다.

경남지역 오늘 아침기온은 어제와 비슷해 19도 안팎으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비가 오기 전까지 낮동안에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는데요, 낮 최고 밀양과 창녕은 31도까지 오르겠고요, 창원 29도, 거제 28도가 예상됩니다.

부산의 한 낮 기온 27도, 양산 31도까지 오르겠고요, 높은 습도 때문에 불쾌지수가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지만,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피해 없도록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본격적인 장맛비는 내일 내리겠고요, 이후 소강상태를 보이기도 하겠지만 다음주 초반까지 길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아침 김해와 사천공항 모두 옅은 안개가 껴 있지만, 항공운항에 불편을 줄 정도는 아닌데요, 현재까지 항공기 결항도 없는 상태입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 choregina@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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