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이 정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갑니다.
기존 산업분야에 나노기술을 결합시켜 새로운 고부가가치 상품을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될 나노융합 국가산단의 경제적 효과를 경남도와 밀양시는 최대 6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밀양 부북면에 들어서게될 나노산단은 3,200여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오는 2020년 12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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