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경찰서는 30일 함께 도박하던 상대를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로 K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K씨는 지난 5월 9일 오전 8시쯤 부산시 연제구의 한 주택에서 Y씨 등 지인 4명과 화투를 치다 Y씨를 주먹으로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히고 현금 4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K씨가 “사기도박으로 내 돈을 딴 것 같아서 그랬다”는 진술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정보팀]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4 Views0 Comments0 Likes2 시간전
213 Views0 Comments0 Likes2 일전
528 Views0 Comments0 Likes6 일전
913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809 Views0 Comments1 Likes1 주전
2549 Views1 Comments0 Likes2 주전
990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1936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1698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2054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조 진욱
Added by 김 성기
Added by 김 민욱
Added by 박 명선
Added by 조 다영
Added by 이 아영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김 상진
Added by KNN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