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행 황의조, 친정팀 성남 팬들에 시즌권 100장 기부

7월 2일 부천과 홈경기 때 지역 한마음복지관에 전달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성남FC에서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로 이적한 공격수 황의조(25)가 홈팬들을 위해 시즌권 100장을 기부합니다.

성남은 감바 오사카로 이적한 황의조가 잠시 귀국해 다음 달 2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부천FC와 챌린지 19라운드 홈경기 때 시즌권 100장을 지역의 한마음복지관 측에 전달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황의조는 당일 경기 전 포토타임 및 송별식을 치른 뒤 경기 종료 후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행사에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성남의 유스팀인 풍생고 출신인 황의조는 2013년 성남에 입단한 후 줄곧 몸담아왔습니다.

황의조는 지난 26일 경남전을 끝으로 일본으로 넘어가 28일 감바 오사카 입단식을 하고 J리그에서 본격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보도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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