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도피 승부조작 프로축구 선수 구속

창원지검 특수부는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자진 귀국한 전직 축구선수 구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구 씨는 제주유나이티드 구단 소속이던 지난 2010년 6월부터 10일까지
10월까지 프로축구 2경기에서 승부조작에 가담한 뒤 브로커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2천 5백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구 씨는 검찰이 승부조작 수사를
시작하기 전인 2010년 말에 해외로
출국해 기소가 중지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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