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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상레저기구 안전불감증 여전

{앵커:요트와 카약,수상 오토바이 등
여름철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관광객들이 늘면서 안전사고도 덩달아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안전불감증이 원인입니다.

박명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카약을 타고 물놀이를 즐기던 관광객 2명이 해경에 긴급히 구조됩니다.

카약 2대가 파도에 표류하자,동호회 회원들이 긴급 구조를 요청한 것입니다.

이번에는 해운대 인근 해상에서
표류하던 요트를 예인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출항한지 얼마안된 요트의 엔진이
고장나 2명이 긴급 구조됐습니다.

“최근 이처럼 수상레저기구를 활용한 해상활동이 늘어나면서 구조신고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수상레저기구 사고건수는
부산경남에서만 지난 2천14년 86건,
2015년 98건 지난해에는 120건으로
급증했습니다.

올해도 지난달까지 70건 이상
사고가 발생했는데,가장 큰 원인은
바로 안전불감증입니다.

충돌이나 전복 사고는 극소수인데
반해,대부분이 연료 고갈이나 엔진 고장,배터리 방전 등 사전에 에방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상황이 이렇자 해경은 수상레저기구에 대한 긴급 점검을 벌이고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기돈/부산해경 해양안전과/”사고는 대부분 출항 전 안전점검을 제대로 못한 것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출항 전 안전점검을 제대로 실시해주시고 구명조끼를 착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름 성수기 수상레저기구 사고가
잇따르는 만큼,출항 전 미리 장비점검과 양식장,어망 등 해상 장애물 위치파악이 필수적입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박명선 기자
  • 박명선 기자
  • pm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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