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비자물가 1.6% ↑…농축산물·서비스요금 상승

농·축산물과 서비스요금의 상승 탓에 부산지역 소비자물가가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은 6월 부산지역 소비자물가가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1.6% 상승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농·축산물은 평균 5.9% 상승했다. 오징어와 풋고추 가격은 각각 57.1%와 42.3% 올랐지만 생강과 파 가격은 31%씩 하락했습니다.

서비스요금은 보험서비스 요금(19.5%)과 가사도우미 요금(13.3%)의 상승으로 같은 기간 1.6% 올랐습니다.

공업제품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0.7% 상승하는 데 그쳤습니다.

같은 기간 도시가스와 상수도 요금이 각각 9.4%와 4.4% 증가했지만 전기요금이 11.6% 하락하면서 전기·수도·가스료는 평균 2.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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