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지역 최대 분권포럼 열렸다.

{앵커:창사 22주년을 맞은 KNN이 부울경 상생을 위한
‘지역분권을 대포럼’을 가졌습니다.

부산경남울산 주요 인사 5백여명이 참석해, 지역 분권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김동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주제로 열린 KNN 대한민국 지역분권
대포럼은 역대 지역 최대 규모로
열렸습니다.

부울경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은
지역불균형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에
뜻을 같이 했습니다.

{강병중/KNN회장/”대한민국이 서울공화국이었던 시대를 이제 마무리하고 전국방방곡곡에 균형과 자치, 분권으로 다함께 풍요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자리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은
지역 분권의 핵심은 재정분권이라고 강조됐습니다.

{서병수/부산시장/”획기적으로 지방의 자주재원을 회복시켜 줘야 합니다. 법인세의 50% 지방세화와 부가가치세의 지방세화 등 지방세제 개혁을 통해 국세대비 지방세 비율을 최소 40%이상 확대해야 합니다.”}

김기현 울산시장도 주재발표를 통해
지역분권의 최대 쟁점인
개헌을 통해 지방분권을 확대하자고 밝혔습니다.

{김기현/울산시장/”지방분권형 개헌안에 있어서 헌법전문과 총강에‘대한민국이 지방분권 국가임’을 명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선언적 의미가 아닙니다. 거기에 지방분권의 원리가 국정과 입법 해석의 근본적 원리라는 것을 천명하는 것입니다.”}

류순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지역간의 과도한 경쟁과
소모적인 갈등을 줄이는 일이
선결 과제임을 강조했습니다.

{류순현/경남도지사 권한대행/”지역 이기주의에 편승한 갈등이 빈발할 경우, 이로 인한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지역발전은 물론 국가발전까지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지역 간 갈등을 넘어서 지방자치단체 간 상생협력 할 수 있는 지혜를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오늘 포럼에는 부산*울산*경남
자치단체장을 포함한 지역 국회의원, 주요 기관장 등 각계각층 인사
5백여 명이 참석해 지역분권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반영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