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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시장,”3년 성적표 80점…글로벌 도시 도약”

{앵커:
민선 6기 3주년을 맞아 서병수
부산시장은 스스로에게 100점 만점에 80점짜리 성적표를 주며
재선 도전 의지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경남도는 3개 국가산단 유치를
민선 6기, 3년의 최대 성과로
꼽았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가시적인 성과 위주보다는,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우선이다!”

지난 3년간 부산시정을 이끈 서병수 시장이 밝힌 소회입니다.

그러면서,100점 만점에 스스로 80점의성적을 매겼습니다.

3년간의 최대 성과로는,글로벌 기업 등 역대 최고 기업 유치를 이끈
일자리 창출과 서부산 발전,
부산형 복지 정립을 꼽았습니다.

{서병수/부산시장/”마이크로소프트사,현대글로벌서비스 등 대기업을 포함한 86개사를 유치했습니다.”}

반면 BIFF사태와 기장 해수담수화
공급을 둘러싼 진통이, 초기 소통
부족으로 장기화된 것은
아쉬운 점으로 꼽았습니다.

{서병수/부산시장/”행정력 낭비라든지,시민공감대를 얻는데 잘못된 점은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또 중앙정부에 권한이 집중된 것에
한계를 느꼈다며, 반드시 지역분권형 개헌을 이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서부산 개발 등으로 세계 30위권 글로벌도시 도약을 이루겠다며 재선 도전 의지를 밝혔습니다.

경남도정은 홍준표 지사 사퇴이후,권한대행 체제가 되면서 사실상 민선 6기가 막을 내렸습니다.

도정에 대한 평가가 엇갈린 가운데,
진주사천 항공산단 등 3개 국가산단을 유치한 점은 최대 성과로 꼽히고
있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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