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전국의 사무실과 찜질방 등에서
노트북과 스마트폰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61살 김모 씨와 장물업자 등 14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3년부터
부산과 서울,경기 지역에 있는
사무실과 찜질방, 식당 등에 들어가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1억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전국의 사무실과 찜질방 등에서
노트북과 스마트폰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61살 김모 씨와 장물업자 등 14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3년부터
부산과 서울,경기 지역에 있는
사무실과 찜질방, 식당 등에 들어가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1억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