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없는 오토바이 타고 상가 40여 곳 털어

울산남부서, 부산·울산·경남 일대서 금품 훔친 40대 구속

울산 남부경찰서는 심야에 상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G 씨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G 씨는 6월 26일 오전 2시 30분쯤 울산시 남구의 한 식당 유리를 열고 침입, 현금 61만원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부산, 경남 양산·김해 등을 돌며 총 42차례에 걸쳐 1천100만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혐의(야간건조물침입절도)를 받고 있습니다.

G 씨는 절단기와 드라이버 등 범행 도구를 소지한 채 심야에 문을 닫은 상가를 노렸으며, 특히 추적을 피하고자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를 타고 다녔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보도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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