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들이 꿈을 이루는 행복도시누구도 소외됨이 없는 따뜻한 도시바로, 부산의 모습입니다.
시민이 있어 꿈꿀 수 있었고시민이 있어 더 높이 날 수 있었습니다.
민선 6기 1098일은시민과 함께 한 행복한 여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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