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불황에도 명품만 우뚝

{앵커:불황에 유통업계가 매출부진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화점 명품 판매는 나홀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윤헤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불경기에 지갑 열기가 무섭다는
소비자들,

한 백화점의 경우 올해 매출이
3% 성장을 겨우 유지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명품판매는 무려 13%나 증가해
4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또 다른 백화점의 경우
지난 3년 동안 명품판매가 13% 증가한 반면 저가형 패션상품군은 7% 이상
감소하면서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20-30대의 명품 소비가
20% 가까이 증가하면서 이런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처럼 명품 소비는 오히려 증가하면서 백화점들은 명품 브랜드 매장을
신설하는 등 더욱 공격적인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화려하게 단장한 명품관입니다.

호텔 1,2층을 아예
명품매장으로만 채웠습니다.

이달 중순부터 올 하반까지
모두 39개 브랜드가 들어섭니다.

{이승연 백화점 해외패션 파트리더/”올해 하반기까지 전 브랜드가 오픈하게 되면 부산지역 명품 랜드마크로 떠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백화점 매출의 20% 가까이 차지하며 그 비중이 더욱 커지는 명품판매는
불경기에도 나홀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