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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아침신문 읽기

다음은 오늘자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부산일보 사회면입니다.

부산지역 영유아 100명 가운데 13명에서,발달지연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사입니다.

2천15년 건강검진 통계 연보 조사결과,동구와 기장군,수영구의 빈도가 특히 높았습니다.

맞벌이 가정이나 한부모 가정에서도 발생 비율이 높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의 장시간 노출도 이같은 현상에 한 몫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국제신문 사회면입니다.

최근 한달간 부산에서 발생한 12건의 고독사를 분석했더니,대부분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사입니다.

12건 가운데 8명이 뇌종양 등 각종 질환을 앓았던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주민센터도 1인 가구의 질환 여부를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고독사 위험군과 만성질환자가 상당부분 겹치는 만큼,보건소와 주민센터의 협업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남신문 사회면입니다.

양산시민들이 경부선 양산물금역 열차 증편 운행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양산 물금역에 정차하는 ITX와 무궁화호 운행이 9회 증편됐다는 기사입니다.

지난달 30일부터 물금역 열차운행이 부산행은,ITX가 1회 무궁화호가 4회 늘어 모두 5회 증편됐습니다.

또 서울 등 상행선도 ITX가 1회,무궁화호 3회 등 모두 4회 증편돼 교통불편이 다소 해소됐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남도민일보 1면입니다.

현대위아 등 창원지역 기업들이 최근 공정위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거나 검찰에 고발되면서,경남지역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공정거래법 위반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조선업체의 경우 하도급 대금 후려치기가,그리고 중공업체의 경우는 최저 입찰가 이하 지급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건설 공사 입찰 과정에서 미리 낙찰 예정사와 투찰 가격을 결정하는 사례도 적발되고 있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남일보 사회면입니다.

지난 10년간 경남지역이 전국에서 산사태 피해가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사입니다.

산사태 피해면적은 경남이 627ha로 가장 넓고,다음으로 경기도가 406ha,전북 280ha 순이었습니다.

경남의 산사태 피해가 큰 것은 지질이 산사태에 취약한 마사토가 많은데다, 태풍이 지나가는 길목이라는 점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자 조간신문이었습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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